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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큐 전문의를 만나다] 노블레스성형외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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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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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종 원장이 환자에게 피부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노블레스성형외과의원 제공

 

전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얼굴의 피부는 처지고 탄력도 떨어진다. 볼륨 역시 꺼지고 주름도 많이 생긴다. 흔히 노화(老化)가 진행됐다고 말한다.

 

특히 한 번 생긴 주름과 늘어지고 처진 피부는 웬만해서는 다시 예전의 젊었을 때 모습으로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관리 정도에 따라 노화 속도를 늦추고 더 오래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대한성형외과학회 최소침습성형연구회 회장을 맡았던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명종 원장은 얼굴을 젊게 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실 리프팅과 안면거상술(face lift)을 꼽았다. 이 원장은 “노화로 늘어진 피부와 주름의 개선에는 피부 속 근육과 지방, 피부를 총체적으로 당겨주는 서브스마스 안면거상술이 효과적”이라며 “수술이 두렵거나 아직 수술을 고려해야 할 정도가 아니라면 실 리프팅도 괜찮다”고 말했다. 

 

실 리프팅은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환자 상태에 따라 턱 선과 볼 살의 처짐을 관리·유지하는 데에 좋다. 시술 후에는 바로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특히 실의 길이, 모양, 용법 등이 다양해 얼굴 각 부위의 상태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양한 실의 개발로 실의 돌기나 가시를 이용해 처진 조직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려 유지하게 하고, 콜라겐 형성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을 더해줄 수도 있다. 또 실 리프팅으로 피부의 꺼진 부위의 조직을 모아 올려주고 볼륨도 채워줄 수도 있다. 

 

이에 반해 안면거상술은 주름 자체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는 방법이다. 피부를 절개한 후 피부와 피부 처짐의 근본적 원인인 늘어진 ‘스마스(SMAS)층’의 조직을 분리해 제거하는 수술이다. 처진 조직을 위로 당겨 올려주고 남는 피부를 잘라 주기 때문에 얼굴도 작게 보이며, 늘어지고 처진 주름도 개선할 수 있다. 

 

예전에는 직접적인 피부 절개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최근엔 기법 등이 많이 발전했고 수술 효과도 크게 좋아졌다. 이 원장은 “서브스마스 안면거상술은 처진 얼굴을 예전으로 되돌려 놓은 근본적인 방법으로, 10년 이상 젊어지는 효과가 있으며 10년 이상 지속된다”며 “최근엔 더욱 기법이 발전해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도 이 수술을 위해 부산을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수술은 나이에 비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늘어진 40~50대 중년층뿐만 아니라 노화가 어느 정도 진행된 60~70대의 장·노년층에게 추천된다. 

 

이 원장은 “노화된 얼굴을 개선하는 수술법은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와 연령대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하게 비용만을 보고 수술을 결정하는 것보다는 경력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수술을 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곽명섭 선임기자 km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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