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부산성모안과병원, 부경대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일17-10-26 09:2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부산성모안과병원(이사장 이옥희·부산 해운대)이 지난 23일 부경대(총장 김영섭)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부산성모안과병원 이정헌 이사는 이날 부경대 대학본부 3층 총장실을 찾아 학생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김영섭 총장에게 1억 원을 전달했다(사진).
 
이 발전기금은 부경대 국제대학원 문화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 이사가 병원에 제안해 기부한 것이다. 

이 이사는 "대학원에 입학해 교수님과 학교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후배들도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 병원에 장학금 기부를 제안했다"면서, "의료 활동과 함께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 우리 병원의 운영 취지에 따라 이번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이 발전기금으로 문화학부 대학원생과 사학과 학부생 중 우수 학생을 선정해 해마다 5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성모안과병원은 1991년 세광의료재단을 설립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2011년에는 소담장학회를 설립해 안과 우수논문 지원금과 고등학생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원철 기자 wclim@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