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네트워크 '닥터큐 포럼'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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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3-30 10:05본문
부산일보가 선정한 부산지역 최고 병·의원 네트워크인 닥터큐 포럼(회장 김양제 고운세상 김양제피부과 원장) 정기 모임(사진)이 지난 28일 부산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병길 부산일보 사장과 김양제 회장, 김용기 김용기내과 원장, 김말순 인창요양병원 이사장, 김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정경우 스마일정경우 비뇨기과 원장, 이상찬 세화병원 원장, 이정구 부산예치과 원장, 김경진 덴타피아치과 원장, 윤기성 서울재활의학과 원장, 김병준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원장, 윤형곤 가나병원 원장, 김기태 태성형외과 원장, 한상엽 성모안과병원 원장, 배정범 이안과 원장, 성현우 센텀힐병원 원장, 박종률 이지숨이비인후과 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닥터큐 자문변호사인 박행남 법무법인 부강 변호사, 자문세무사인 노태주 세무법인 중추 세무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사진=강원태 기자 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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