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 병원 네트워크 ‘닥터큐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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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28 15:50본문
부산일보가 선정한 부산지역 최고의 병원 네트워크인 ‘닥터큐 포럼’(회장 김양제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원장)이 14일 부산 금정구 부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사진). 이날 참석자들은 닥터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럼 회장인 김양제 원장은 “지역 최고 병원들의 모임인 닥터큐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같이 힘을 합치자”고 다짐했다.
김진수 〈부산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닥터큐 포럼이 회원사 병원 간 친목 도모는 물론 부산시민들에게도 하나의 브랜드로 인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 김양제 회장, 김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이정구 부산예치과(센텀) 원장, 정철수 하나병원 병원장, 성현우 센텀힐병원 병원장, 최정석 상쾌한병원 병원장, 이명종 노블레스성형외과의원 원장, 윤형곤 가나병원 병원장, 박시환 구포성심병원 병원장, 안강희 김용기내과 과장, 박근 센텀모빅스 피부과의원 원장이 참석했다.
곽명섭 선임기자 kms01@
사진=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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