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 명상 프로그램에 참가한 시민들. SMS의료관광협의회 제공부산지역 대표 의료관광 축제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8~23일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 제10회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축제는 부산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며 글로벌 메디컬 축제로 도약하는 디딤돌을 마련했다.SMS의료관광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온라인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