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 병·의원이 모였다. 부산일보 '닥터 큐(Q)'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의술(醫術)과 인술(仁術)을 갖춘 병·의원 모임이다. 부산일보는 걸출한 실력을 자랑하는 지역 명의(名醫)를 엄선해 닥터 큐라는 별칭을 선사했다. 이들 병·의원은 앞선 마인드로 각자의 분야에서 단연 돋보이는 의료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닥터 큐에는 내분비내과, 소화기내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비뇨기과, 안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피부과, 영상의학과, 화상전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