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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특집-인창요양병원] 별도 치매안심병동 운영, 중증 환자도 24시간 케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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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5-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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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요양병원은 660㎡ 규모의 옥외정원을 갖추고 도심 속 친환경 힐링 요양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인창요양병원 제공

 

의료법인 은경의료재단 인창요양병원은 ‘의료·복지·생명’이라는 3대 이념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2004년 문을 열었다.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 의료의 질 향상과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그동안 축적된 진료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개 층에 정원 갖춘 ‘힐링 병원’

의료진 양·한방 협진체제 구축

‘1 대 1 재활’ 전문적 치료로 명성

호스피스 시범사업기관 재지정 

 

■도심 속 친환경 힐링 요양병원 

인창요양병원은 지상 10층, 총면적 1만 333㎡, 580병상 규모다. 2층과 5층 각 660㎡ 규모의 옥외 정원에는 환자들의 재활을 위한 보행 공간이 마련돼 있다. 

 

도심 속 친환경 힐링 요양병원을 지향하면서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환자의 심리적·정서적인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술 치료, 치료 레크리에이션, 어르신 생신과 명절 행사, 어버이날 행사, 크리스마스 행사, 종교 활동 등을 통해 환자들이 즐겁게 병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대일 맞춤형 재활치료

내과 3과, 재활의학과 2과, 신경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2과, 치과 등 10명의 전문의와 한의사 3명 등 전문 의료진이 양·한방 협진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노인성 질환에 꼭 필요한 전문 과목과 4명의 야간 당직의를 둠으로써 응급상황이 발생해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요양병원에서는 흔치 않은 진료과목인 치과는 환자들이 외부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 별도의 치매 안심 병동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증 치매 환자들도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고 24시간 케어가 이뤄지고 있다. 

 

재활치료는 환자가 가족, 친구, 동료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인창요양병원은 환자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환자별로 일대일 맞춤 재활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초기 평가부터 시작되는 치료 과정은 신경재활치료, 운동치료, 열·전기치료, 작업치료, 인지재활치료, 일상생활 동작훈련, 소아재활 등이 있다. 매달 이뤄지는 중간평가와 사회 복귀 전 퇴원평가, 퇴원 후 외래치료까지 모든 진료과정이 부서별 전문가들의 협진으로 시행된다.

 

■호스피스 시범사업 대상기관 

인창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호스피스 2차 시범사업 기관으로 재지정됐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웰다잉을 위한 공간이다. 환자와 가족의 존엄성과 삶의 질을 유지하도록 신체적, 정서적, 영적인 돌봄을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병상은 1인실 1실, 3인실 3실의 총 10병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족실과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있다.

 

호스피스를 전담하는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호스피스 도우미, 종교인 등이 유기적으로 완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창요양병원은 4회 연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에 지정됐다. 또 전국 톱 25 우수요양병원과 헬스조선 좋은 요양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호스피스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염순원 이사장은 “의료서비스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지속적인 지역친화 활동을 펼쳐 나가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요양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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