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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병원·부산의료원] ‘수혈 적정성’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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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7-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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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사진)과 부산의료원, 부산성모병원 등 부산지역 의료기관 18곳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초로 시행한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해운대백병원 등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등 총 8개(평가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4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악화로 국민의 헌혈증진 노력과 의료기관의 혈액사용 체계 마련 등 국가적 수혈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심평원은 수혈에 따른 혈액 사용량 관리와 수혈 환자 안전 관리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수혈환자 안전성 향상 및 적정 수혈 인식 개선을 위해 2020년 10월부터 2021년 3월까지 6개월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했던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지표 평가 및 모니터링을 통해 1차 수혈 적정성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의 515개 대상 의료기관 중 158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해운대백병원, 부산백병원, 부산의료원, 대동병원, 부산성모병원, 영도병원 등 조사 대상 의료기관 47곳 중 18곳이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해운대백병원은 100점 만점으로, 전체 평균인 69.3점(상급종합병원 96.5점, 종합병원 79.5점, 병원 59.5점)보다 높은 점수로 수혈환자 안전관리 및 수혈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기관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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