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진일 노블레스 성형외과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노블레스 성형외과 제공 수능 후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쌍꺼풀 수술 상담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의 상담 및 문의가 가장 많은 편이다. 아침마다 등교 전 쌍꺼풀 테이프,...
▲ 장형하 속편한내과 원장이 초음파 검사를 하고 있다. 속편한내과 제공 본인 또는 가족이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본 경우가 많을 것이다.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생성하는 탐촉자를 신체에 대고 초음파를 보낸 다음 반사돼 돌아오는 초음파를 실시간...
▲ 박근 센텀모빅스피부과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센텀모빅스피부과 제공 미용 성형의 완성도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가 있다. 바로 '최소 절개'다. 최근 의료서비스는 수술 후 통증 완화나 흉터를 최소화하는 시술법 개발로 시술과 치료 과정에...
▲ 가성 통풍(화살표 부위) 환자의 X-선 사진. 류마이지 내과 제공 "통풍 증상인데 통풍이 아니래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발가락이나 발목, 무릎 또는 손목 등이 붓고 아파서 병원을 내원해 통풍으로 진단받는 환자들이 늘...
▲ 박성준 구포성심병원 일반외과 부장이 복강경 수술을 하고 있다. 구포성심병원 제공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뤄진 악성 종양을 말한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소화기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되고,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로 주로 수분과 전...
▲ 김용기내과 박수빈 진료과장이 한 환자를 대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하고 있다. 김용기내과 제공 골다공증이란 '뼈에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라는 의미로, 뼈의 양 감소와 질적인 변화로 뼈 강도가 약해져 일상적인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
▲ 오지원(오른쪽) 이안과 원장이 환자를 검진하고 있다. 이안과 제공 초등학생에게 흔히 발견되는 안과 질환인 근시의 원인은 다양하다. 유전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근시 발병률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장기에는 키...
▲ 김기태 태 성형외과 원장이 환자를 진단하고 있다. 태 성형외과 제공 몸에 상처가 나면 반드시 흉터가 남는다. 물론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아무는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면 흉터는 생각보다 크게 남아 계속 성가시게 된다. 흔히 흉터를 ...
▲ 지난달 열린 제128회 그랜드자연음악회 모습. 그랜드자연요양병원 제공부산 남구 그랜드자연요양병원(병원장 이재일)은 도심 속 문화와 자연이 있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의료는 기본이며, 전문화된 CS(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 교육을 통해 질...
▲ 정경우(오른쪽) 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 원장이 맞춤형 음경 보형물 수술을 하고 있다. 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 발기부전증이 있을 때는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음경 해면체 내에 자가 주사를 사용한다. 이들 방법으로도 발기가 잘되지 않거나 부작용 등이 있으면 음경 보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