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내과의원 장형하 원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속편한내과의원 제공 간암은 국내에서 위·갑상선·대장·폐암에 이어 5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폐암에 이어 사망률이 전체 암 2위에 오를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으며, 특히 사회활동이 많은 40~...
▲김용기내과의원 김정미 과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김용기내과의원 제공 김용기내과의원 김정미 과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김용기내과의원 제공 올해(2021년)는 과거 수명이 짧았던 당뇨병 환자의 생명을 연장해 준 인슐린이 발견된 지 100주년 되...
▲부산고려병원 관절센터 남지호 진료과장이 환자의 발목 부위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고려병원 제공 날씨가 풀리면서 봄 기운이 완연하다. 기온이 오르니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예전만 못하지만 봄을 맞아 나들이나 산책을 즐기는...
△부산성모안과병원 윤희성 병원장이 안구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부산성모안과병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2019년 3년간 국내 황반변성 환자가 16만 4818명에서 20만 471명으로 약 20%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1~80세 사이에 가...
△웅상센텀힐병원 정형외과 이영훈 과장이 시술하고 있다. 웅상센텀힐병원 제공 특별히 다친 적 없이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40~50대 이후 중장년층에서 어깨 통증이 많이 나타나는데, 단순한 근육통이나 노화현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하곤 ...
▲구포성심병원 정형외과 정동우 족부센터장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구포성심병원 제공 무지외반증은 여성 환자 비율이 약 80%로, 남성보다 4배가량 높은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30대 이후의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발 모양에 영향을 많이 주는 직업...
△상쾌한병원 최정석 병원장이 환자와 상담하고 있다. 상쾌한병원 제공 50대 여성 B 씨는 배변 때 출혈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 B 씨는 몇 개월 전부터 항문출혈이 있었으나, 가벼운 치질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약국에서 요즘 광고에 많이 나오는 약을 구입해 복용했...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장봉석 대표원장이 환자를 시술하고 있다.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제공 날씨가 추운 겨울철엔 외출하면 차가운 공기와 맞닿게 되면서 피부가 수분을 빼앗긴다. 실내에선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피부장벽이 무너져버리게 된다. ...
△세화병원 윤가영 과장이 임신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세화병원 제공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난소, 복막 등 다른 부위에서 발견될 때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병인이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유전적·면역학적·환경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여겨진...
△BS더바디성형외과 장재훈 원장이 가슴성형술과 관련해 상담하고 있다. BS더바디성형외과 제공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요즘 부산의 중심가 서면 일대 유동인구가 상당히 줄었다. 하지만 겨울방학을 맞아 서면메디컬스트리트(SMS) 주변 병·의원을 찾는 발길이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