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원장이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덴타피아치과 제공 먼 옛날부터 “건강한 치아는 오복의 하나”라는 말이 전해온다. 그만큼 치아가 중요하고, 또 치아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치아가 없거나, 치아가 있어...
▲속편한내과의원 장형하 원장이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속편한내과의원 제공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세계 암 보고서 ‘글로보칸 2018’에 따르면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 대장암은 세계 2위로 나타났다. 위암과 ...
▲센텀힐병원 석민정 원장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마친 사람과 상담하고 있다. 센텀힐병원 제공 최근 국가암등록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는 위암, 2위는 대장암, 3위는 폐암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장암과 대장폴립의 경우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지난 10년...
▲가나병원의 어다솜 진료부장이 명절 증후군 환자를 상담하고 있다. 가나병원 제공 결혼 5년 차 주부인 김 모(34) 씨는 지난 설 연휴 직전에 갑자기 배가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온갖 검사를 해 봤지만 결과는 모두 정상으로 나왔다. ...
▲노블레스성형외과 이명종 원장이 안면거상술을 시술하고 있다. 노블레스성형외과 제공 젊음이 지나간 자리에는 노화가 찾아온다. 나이가 들면 피부 속 콜라겐 감소가 진행됨에 따라 탄력 있던 얼굴 피부는 늘어지고, 얼굴에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게 된다. 눈...
▲김중엽 이안과의원 원장이 인공수정체 탈구 환자를 수술하고 있다. 이안과의원 제공 백내장은 안과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백내장이 발생하면 수정체가 혼탁해져 앞이 뿌옇게 보이는 등 시력 저하가 발생한다. 백내장 수술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는 수...
▲갑상선 항진증 환자가 갑상선 안병증 경과를 보기 위한 검사를 받고 있다. 김용기내과의원 제공5년 전부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앓고 있는 30대 김 아무개(여) 씨는 최근 왼쪽 눈이 돌출되고 커지는 것처럼 보여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눈이 튀어나온 것 같다...
▲한상엽 병원장이 시력 교정 수술을 하기 전에 정확한 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검사를 하고 있다. 부산성모안과병원 제공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이 밀린 숙제를 하듯 안과를 찾고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시력 교정술을 받기 위해서다.&...
▲최정석 병원장이 변실금 환자에게 검사 방법과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상쾌한병원 제공 내년에 환갑을 맞는 최 모 할머니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걱정이 많다. 옷을 많이 껴입어 몸동작이 둔해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변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제때 관리하기 어...
▲세화병원 유지희(오른쪽) 부원장이 난자 냉동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세화병원 제공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됐지만, 주변에는 아이를 갖고 싶어도 갖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사회적 추세에 따라 고령 ...